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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정보

타트체리 효능, 과다복용 부작용, 먹는법, 복용법, 하루 권장량!

by 요엘¹ 2021. 1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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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가워요 요엘입니다:)

오늘 포스팅에서는
요즘 TV에서 자주 다뤄지는
타트체리의 특징과 효능, 효과
부작용, 하루권장량까지
타트체리에 대한 모든 정보들을
알아보겠습니다-!

앞서 말씀드린 것처럼,
요즘은 방송과 홈쇼핑, 해외직구를 통해서
타트체리를 쉽게 접할 수 있죠-!

그렇다면 타트체리란 무엇일까요?
타트체리는 쉽게 말해 
벚나무의 열매를 뜻합니다!

우리나라 벚꽃의 사촌격인 '양벛나무'는
유럽과 서남아시아에서 자라나는데요.

그 열매들 중 단맛이 많으면 '스위트체리',
신맛이 강하면 '타트체리'라고 해요.

그럼 의문 한 가지!
과일은 달아야 좋은 거 아닐까요?
맞습니다! 

하지만 타트체리는 스위트체리에 비해
건강상 효능이 월등히 높아
인기도 좋고 가격이 더 비싸다고 하네요! 

이제 타트체리의 효능부터 알아볼까요?

우선 신맛이 나는 과일인만큼
비타민 덩어리라고 할 수 있어요!
비타민A와 비타민C, 비타민K까지-
이 때문에 항산화 작용을 하므로
노화를 방지하고, 염증예방에 도움을 줍니다.


또한 골염증을 예방하기도 해서
30대 이후 여성들의 골다공증 및 관절염 발병
크게 줄일 수 있는 것으로 보고 되었습니다.

이러한 비타민에 더해
인토시아닌도 포함되어 있는데요
이로 인해 치매예방과 기억력 및 인지력 향상,
혈압개선에도 큰 도움이 되는 과일입니다.

또한 식이섬유가 풍부하여
장건강에도 탁월한 효과가 있고,
미네랄과 멜라토닌 수치도 높아
수면시간과 수면효율 향상에도
큰 도움을 준다고 알려져 있습니다.

이 뿐 만아니라 요산수치감소, 시력개선,
근육회복, 심혈관 질환예방, 콜레스테롤 감소
등에도 도움을 준다고 하니 남녀노소 모두
놓쳐서는 안되는 그야말로 슈퍼푸드겠네요!

출처 : MBN 천기누설

하루 권장량
하지만 과유불급이라는 말이 있는 만큼
하루 권장량을 지켜 섭취하는 게 좋아요.

생과로는 15개 정도가 적정량인데요.

아마 많은 분들이 원액으로 드실거예요.
이 경우에는 원액 50ml 정도가
하루섭취량으로 권고되고 있습니다.


과다복용 / 부작용
위에 설명드린 바와 같이
타트체리는 소화를 촉진하는 
식이섬유가 풍부하기 때문에

권장량을 2배 이상 초과하면
가스, 설사 등이 발생할 수 있습니다.

또한 모유를 수유하거나,
임산부 혹은 임신을 계획하고 있는 경우,
혹은 일부 과일 등에 몸이 
민감하게 반응하는 경우에는 
섭취 전 의사와 반드시 상담해야 합니다. 

타트체리 섭취방법/고르는법
어떠한 과일이든지 자연 그대로 먹을때
가장 온전히 그 영양을 섭취할 수 있어요.

하지만 타트체리는 생물이라
터키로부터 원액의 형태로 
수입되는 경우가 많은데요.

원액을 드실때는
가급적 원액 : 물 1:2로 섞어
마시는 것을 추천드립니다.

또한 요즘에는 편의상 희석하여
출시된 타트체리 즙이나 주스,
말려서 나온 건타트체리, 가루 분말,
콜라겐 젤리스틱 등 다양한 형태로 
시중에서 판매되고 있는데요.

이렇게 섭취하는 것도 좋은 방법이지만,
반드시 타트체리의 함량을 확인해야
제대로 된 상품을 구입할 수 있다는 점!

그리고 1등 원산지는 터키산이라는 점도
참고해주세요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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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 포스팅에서는
타트체리의 특징, 효능 효과,
과다복용 부작용, 하루섭취량, 복용법까지

 한 눈에 알아봤습니다.

읽어주셔서 감사드리구요-
궁금한 점은 댓글로 남겨주세요!

지금까지 저는 요엘이었습니다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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